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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6일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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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올해는 한국 전쟁 7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칼럼의 제목처럼 자유는 거저 누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피를 흘리는 귀한 

헌신이 있을 때 누리는 것입니다. 작년에 라미현 작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솔저’

라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서 

액자로 만들어 드리며, 72년 전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할 때 뭉클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제가 3년째 박희중 장로님과 함께 필라 미 참전 용사 기념식에 참여하며 

경험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참전 용사들이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그 숫자가 매년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90세에 가까운 그분들의 남은 인생이 

좀 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드려야 하고, 

또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헌신한 국인들과 미 참전 용사들과 가족들에게 

더 깊은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 앞에 미국 참전 용사를 기념하는 나무와 팻말이 있습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이번 주간에 국군들과 미 참전 용사와

그 가족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나본 모든 참전 용사들은 한국전쟁에 참여하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젊음을 사용한 것을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수많은 미국 참전 용사들은 한국인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꺼이 그들의 

생명과 피를 흘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찍은 사진을 품 안 포켓에 간직하고 

매년 만날 때마다 다시 보여주십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오늘 내가 누리는 자유는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으로 내가 누리고 있음을 깨닫고,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6월의 마지막 주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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