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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일 - "본이 되는 교회"
본이 되는 교회
11월 1일부터 생명의 삶의 본문이 “데살로니가 전, 후서”입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14일 동안 아침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다른 교회의 모범이 되었던 교회이기에
더욱 우리 체리힐 교회가 본으로 삼아, 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기도 시간에 참여하셔서
함께 기도와 말씀을 나누길 희망합니다.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중에 어려움을 이기고 데살로니가에 교회를 세웠고
그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그 일대 지역, 마게도냐와 아가야까지
믿는자들과 교회들에게 본이 되었습니다.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가 더 깊은 영적 교회가 되어서 체리힐지역과 남부 뉴저지와
필라지역까지 믿음의 본이 되고 사랑이 넘치고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라고 말하며
그 지역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칭찬하며 격려해 줍니다.
믿음은 삶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있어야 함을 바울이 가르쳐 줍니다.
믿음의 사람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님을 쫓으며 말씀을 받아서 환난을 이기는 사람인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 역시 코로나 팬데믹의 환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그분이 공급하시는 기쁨을 누리며 말씀의 능력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세우고 믿던 “우상”을 버리고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다시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믿음 생활을 했기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는 소문이 납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아 우리 체리힐 제일교회가 믿음과 소망,
사랑의 본이 되는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간구하며 그 믿음과 소망, 사랑의 결단과 행동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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