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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어디있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1년에 신년 특별 새벽 집회(..)” 때 여섯 분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특별히 금요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의 김세환 목사님이 나누신 마구간 비유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한번 나누고 싶습니다.  박효연 전도사님이 그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글로 읽으며 깊게 묵상하고 우리 마음의 자리에 예수님이 잘 계실 수 있도록 새해를 준비하시기 원합니다. 또한 참여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 설교를기쁨의 언덕 유튜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Qcug0TEMskqEEj9gZ74dA

 

김세환 목사님의 Nativity Set 예화

 

매년 성탄절 즈음이 되면 곳곳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마구간과 성탄절 장면을 표현한 조형물을 설치합니다. 마구간을 세우고, 그 안에 마리아와 요셉 인형을 설치하지요. 그리고 구유 안에는 아기 예수님인형을 넣습니다. 또한 양, 염소, , 소 등의 동물들과 예수님을 경배했던 동방박사 인형들도 함께 둡니다. 한 해에는 마구간을 잘 제작하고, 마리아와 요셉 및 다른 인형들을 보기좋게 세웠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기 예수님 인형이 사라진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예수님이 없었습니다그래서 함께 일하는 부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어디 있어요?” 그랬더니 부목사님이 대답하기를, 예수님은 작년에 도둑 맞았습니다. 종종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그러면 어서 예수님을 사와야 하겠네요라고 말했더니, 부목사님은, 예수님은 아마존에 이미 주문했습니다. 예수님 금방 올 겁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기에 저는그럼 예수님은 언제와요?” 물었고, 부목사님은예수님은 수요일에 올 예정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재차 물었습니다.  “근데 예수님 얼마예요?” “, , 예수님은 텍스 포함해서 $17.44입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그 때 함께 일했던 부목사님과 함께 마구간 앞을 지나가다가 문뜩 예수님 생각이 나서목사님, 예수님 왔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부목사님은! 예수님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 어디있어요?”라고 묻자, 부목사님은예수님은 사무실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요? 예수님 빨리 왔네. 그럼 이제 어서 구유에 예수님을 가져다 놓으세요.” 그랬더니 부목사님이 말하기를그런데 그냥 예수님을 가져다 놓으면 또 사람들이 훔쳐갈까봐 이번에는 등에 본드를 붙이던지, 못을 박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예수님 뒷면이 나무인가요?” 물어봤습니다. “, 예수님은 나무입니다.” 부목사님이 답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예수님을 못으로 박읍시다. 나무에 못으로 박는 것이 좋겠네요.” 그러자 부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 목사님. 이번에는 예수님을 나무에다가 못 박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신성모독이라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저는 대화를 마친 후, 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이예수님이 왜 이렇게 싸지?’ 그래서 다시 부목사님에게 가서 예수님 인형을 열어보았습니다. 인형은 작지 않았는데 참 싸 더라고요. ‘왜 그럴까?’ 하면서 예수님을 살펴보다가 예수님 등 뒤에 문신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뭐라고 써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니 “Made in China”라고 써 있더군요.

 

요즘은 예수님도 중국산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예수님이 쌉니다. 교회도 많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마트에 가면 목사님들 설교 CD도 많고, 전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이 참 쌉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복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너무 쉽게 예수님을 대합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예수님을 너무 싸구려로 생각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잃어버립니다. 너무 쉽게 예수님을 도둑질 당합니다

 

내 마음의 구유에 예수님이 정말 있는가? 우리는 우리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예수님이 있는 척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을 가벼이 여기거나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부끄럽게도 우리는 예수님을 잃어버렸을 때가 많았습니다. 근심걱정 때문에, 돈 때문에, 긴 투병생활 때문에, 미움 때문에, 욕심과 분노 때문에 혹은 자존심과 말할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잃어버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이나 문제들 보다도 강하시고, 우리의 요새이며 피할 바위가 되시는 그 분, 구원의 뿌리가 되시는 그 분예수님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주님 붙잡고 승리하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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