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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 '빌립보 교우들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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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교우들에게 보낸 편지


이번 ‘수요 성경공부’ 시간에는 사도 바울이 마게도냐의 한 도시인 빌립보에 

보낸 서신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바울이 무시아에서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는데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고 그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마게도냐 사람이 

자신의 지역으로 와서 도와 달라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6장 12절에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라고 하면서 

바울이 빌립보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룩함을 지키는 교회’란 제목으로 두아디라 교회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언급했던 ‘루디아’와 같이 믿음의 헌신을 보이고 

그 믿음의 행위가 점점 좋아져 주님께 칭찬을 받은 사람이 있었던 교회, 

세상에서 구분된 거룩함을 지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바울이 루디아를 만난 곳이 바로 빌립보이며, 그곳에서 루디아를 만나면서 

교회가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의 열매였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과 아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어서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에도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돈을 보내고 시중들게 했습니다. 

다시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이 편지를 빌립보 교우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빌립보서는 ‘복음’과 ‘기쁨’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해할 때, 

편지를 보낸 바울의 참 뜻과 목적을 바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복음은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것’이며 

바울이 가진 의, 즉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를 체험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구원받은 사람, 즉 하나님의 의를 경험한 사람은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진 상황이나 현실과 관계없이 하나님이 주신 ‘구원’, 이 한가지만으로도 기쁨을 누릴수 있는데, 그 이유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기쁨’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돌아오는 수요일부터 4주 동안 저녁 8시에  빌립보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1장: 주님과 동행         

2장: 주님의 겸손

3장: 주님의 지식          

4장: 주님의 평강


바울의 간증을 듣고 배워보는 시간이 되어서 우리 삶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 주님의 지식과 평강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우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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