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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 성령강림절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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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 Ⅰ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b)”


2022년 6월 5일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성령강림절을 준비하면서 ‘성령님’에 대한 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에베소서 교우들에게 바울은 “시간을 아끼고 주의 뜻을 이해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받으라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데 “성령”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자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입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으로 성도의 마음과 삶을 거룩하고 성결한 삶으로 

이끌어주시는 분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삶에 역사하시면 우리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본질적인 ‘성령 충만’은 ‘내 삶을 온전히 이끌어 주시길 

원하며 나의 삶의 주권을 성령님께 내어드리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사는 과정에서 우리의 믿음도 자라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령의 충만’은 갑자기 임의적으로 

찾아오거나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시고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하셨고 120명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쓰며 한 ‘성령님’을 기다릴 때 성령님께서 오셔서 이들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거듭남’이란 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성령의 거듭남’은 인간적 삶에서 영적인 삶,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 문을 열어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먼저 성령의 충만을 구하는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간절이 사모하며 성령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의 자리를 세워가시길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말씀하시며 

여러분의 삶 속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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