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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일 -'자유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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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독립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을 선포한 ‘독립기념일’입니다. 

이 날부터 7년 동안 생명을 바친 전쟁을 했고, 1783년 파리강화 조약에서 

영국 정부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습니다.


토마스 제퍼슨이 독립선언서에 독립을 위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학대와 착취, 그리고 국민들을 절대적인 전제정치에 묶어두려는 

의도가 분명할 때 그러한 정부를 타도하는 것은 국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영국으로부터 사사건건 간섭을 당하고 과중한 세금이 부과되어 미국이 조직적인 

저항을 했고 세금은 징벌적인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유를 찾아서 독립을 선포한 것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이런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출애굽 사건’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왕에게 찾아가서 자유와 독립을 요청했습니다. 

바로왕은 히브리 백성에게 더 이상 벽돌 만들 때 쓸 짚을 주지 말고 스스로 짚을 

주어서 이전과 같은 수의 벽돌을 만들게 하여 노동을 더 힘들게 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바로는 히브리 백성을 학대하고 착취하고 절대적인 전제정치에 묶어 놓으려 했습니다. 히브리 백성들이 애굽의 탄압에서 벗어나는 것이 

권리이자 의무였지만 모세를 잘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자유와 독립을 

선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재앙이 올 것이라 경고합니다. 

 10가지 재앙이 모두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바로는 히브리 백성을 독립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예배하는 신앙 공동체가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요즘 교단 탈퇴에 대해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연기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입니다. 

교단의 절대적인 전제정치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증거입니다. 

교회들이 어려운데 교단은 분담금을 과하게 요구합니다. 

작년 우리교회 분담금이 $130,000이며 매년 이 정도의 분담금을 내야 합니다. 

또 교단과 연회는 교회가 가진 자유에 간섭합니다. 

  저희가 고민하는 ‘탈퇴’는 진리와 성서적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자유를 선포하고 

독립하려는 것입니다. 성서적인 올바른 신앙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서 우리는 

희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영적 자유와 독립을 준다면 거쳐야할 

것입니다.


우리교회 온 성도님들과 임원회, 담임목사는 모두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분별하고 함께 결정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저런 말을 들으실 때 먼저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구하여 주시고, 개인의 시간을 헌신하며 

섬기시는 임원회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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